아프지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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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아프지만 감사했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었는데 주품애가 있어 다행이였어요.
시어머니가 목사님이셨는데 지인분께서 주품애를 추천해 주셨어요.
슬프고 마음이 몹시 힘들었는데 전화받는 분도 설명을 잘해주셨고 오신 팀장님께서도 다독여 주시면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제서야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도 힘은 들지만 그래도 잘 보내드렸단 마음에 한편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품애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기업이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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