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주품애를 통해 장례를 무사히 치르고 안심하며 유족들이 슬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팀장님의 장례지도는 안심을 주었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나 여러번 강하게 거절하는 태도는 주품애 장례를 더욱 신뢰하도록 하였습니다.
장로님 가시는 길을 마음 편히 보내드릴 수 있어서 슬프지만 행복감을 주어 감사드립니다.
격식있는 장례복 또한 인상적이였고 오시는 분들 또한 여러번 어디 장례를 이용하느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